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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
떡은 관혼상제의 의식 때에는 물론, 철에 따른 명절, 출산에
따르는 아기의 백일이나 돌, 또는 생일 ·회갑, 그 밖의
잔 치에는
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.낙랑유적으로 추측해 보면 한민족이
떡을 먹기 시작한 것은 원시농경 때부터이다. 이 당시
는
피, 기장, 보리, 밀과 같은 곡식을 이용하여 찐 떡을 만들었을
것으로 추측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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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기 ◆. ▶
밀가루 밀가루는
대체로 글루텐의 함량이 11 % 이상이면 강력분 ,
준강력분이고, 9∼10 %이면 중력분, 그 이하가 박력분
이다.
박력분으로 준비한다. ▶
양파 껍질이
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한 양파를 골라 껍 질을
벗기고 깨끗이 씻어둔다. ▶
풋고추 꼭지가
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푸 른
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둔
다.
▶ 쇠고기 선명한
붉은 색을 띠는 살코기로 준비한다. 고기를 썰었 을
때는 절단면의 결이 곱고 광택이 있으며 오그라져 있
는
듯 한 것이 가장 맛이 좋은 고기다. 썰어진 면이 검거
나
힘줄이 눈에 띠고 지방이 누런 것, 냄새가 나는 것 등
은
좋지 않다. 냉동시킨
고기의 경우 아침이나 점심에 사용할 것은 전 날에,
저녁에 사용할 것은 아침에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 히
해동시킨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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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기 ◆. ▶
풋고추는 길게 반 갈라서 씨를 털어내고 가늘게
채 썰어 다지고
양파도 곱게 다진다. ▶
쇠고기는 곱게 채 썰어 불고기 양념을 해서 조물조물 무쳐
둔다.
▶ 육수 (또는 물)
1컵에 고추장을 넣고 멍울없이 잘 풀어 놓 는다.
▶ 고추장 푼 물에
밀가루를 넣고 멍울지지 않게 잘 저은 후,
양념한
고기와 다진 마늘, 양파를 넣어 반죽한다. ▶
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구어지면 반죽을 작게 한
숟 갈씩
떠놓아서 지져 낸다. 또는 한 국자씩 떠서
크게 둥글 게
부쳐서 식은 후에 네모지게 썰어서 담아낸다. 두꺼운 것
보다는
얇게 부치는게 차지고 맛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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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추장에 육수를 붓고서 멍울
없이 잘 푼다. |
밀가루를 멓고 반죽한 다음 양념
한 고기, 양파, 고추 다진 것을 넣 어 섞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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